드디어 기다리던 스트라이다 보라색이 도착!
드디어 자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기뻐하였다!!!
어제 그 첫 출발!!! 목표는 수내동에서 한강까지!!!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한 반쯤 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지나가던 아저씨께
앰버: "저 여기가 어느 역 쯤인가요?
지나가던 친절한 아저씨: "예 저 위쪽으로 가면 오리역이 나와요"
오리? 어디서 많이 듣던 역인데....
한강이랑 반대 방향이잖아!!!
이래저래의 일로 인하여 그냥 집 위치로 간 후, 자전거를 버스에 싣고 자전거 센터에 가서 후방등이나 자전거용 휴대폰 가방 같은 물건을 구입한 후 돌아왔다T_T
오늘이야 말로라고 생각하며 어제의 반대 방향으로 출발!!!
한 30분 후 만난 아저씨에게 이게 한강 가는 길이냐고 물으니 또 딴 방향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T_T
다행히 그 아저씨께서 한강 쪽으로 가시는 길이라고 하시며 따라오라고 하셔서 그 자전거를 따라갔다.
결국 2시간 10분 31초만에 30.6Km를 달려 한강 근처의 지하철 역에 도착~
아아~ 이름 모를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한강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덕에 양팔의 아래 쪽 절반에 태양 빛으로 인한 화상을....
너무나 약해 빠진 나의 피부가 안타깝다...
GPS로 측정한 속도계~
평균 시속 15Km, 최대 속도 30Km~
내일은 좀 더 제대로 된 루트로 좀 더 빠르게 달려보자~
앰버의 몇 안 되는 취미 중의 하나는 볼펜 구입이다
물론 초 고가 볼펜 같은게 아니라 그냥 일반 중성펜 같은 펜을 말하는거지만...
어쨋든 최근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Sarasa 0.4mm 클립 타입.안타깝게도 더이상 구하지 못하는 듯 하다T_T
클립 타입이 아닌 일반 타입도 구입해 봤지만 느낌이 완전히 다르고, 03mm의 경우는 쓰다가 던져버릴 정도의 쓰레기 품질....
너무나 마음에 드는 0.4mm 클립 타입을 구할 길은 없단 말인가... 이제 심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일단 가끔 가는 문구 센터에 부탁을 넣어놨는데 과연 들여올 수 있을 것인가..... 차라리 심만 사서 써야 되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잃어버렸다T_T
나의 SaRaSa를 돌려줘~